우선 화장품에 관심이많고 피부좋다는 소리도 자주들어서 아는 지인들이 제가 사용하는 화장품에대해 자주 물어보는 편입니다 그동안 수많은 좋다는 쿠션은 다 사용해보다가 우연히 승무원 쿠션이란말에 벨르랑코쿠션 사용해보고 너무 좋아서 이어 선크림 이번에는 클렌징오일까지~사용해보니 역시 벨르랑코제품은 어느하나 버릴게없다는 생각이 드네요~우선 20대때는 피부가 지성이였는데 30대가되면서 갑자기 건조해져서ㅜㅜ 수분제품을 많이 발라도 늘 피부가 건조하다는 느낌을받아 클렌징제품도 최대한 자극없이 유수분밸런스를 맞춰줄 클렌징 제품을 찾다가 클렌징오일이 맞는것같아 최근까지 나름 유명하다는H사 클렌징제품을 사용하고있었는데 그 제품도 사용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벨르랑코 쓰는순간 바로 이거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향도 좋고 세번째사진은 잘지워지지않는 틴트,펜슬,마스카라를 그어보고 타사제품 5번 롤링한상태인데 역시 잔여물이 남아있는데 마지막사진은 벨르랑코는 똑같이 롤링하고 화장솜으로 쓱한번 닦아줬는데도 잔여물없이 말끔히 지워졌어요 그리고 제손이 얼굴보다 더 건조한데 클렌징후에서 손이 넘 촉촉하네요~ 쿠션, 선크림에 이어 클렌징오일까지 쭉 사용하게될거같아요~^^